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숫자 안에 숨겨진 인사이트
| 매출액 | 1조 283억원 전년 대비 +28.0% |
|---|---|
| 영업이익 | 205억원 영업이익률 2.0% |
| 업종 | 모빌리티 매출 11위 / 53개사 |
| 영업이익률 순위 | 28위 / 53개사 모빌리티 업종 안에서 |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2025년 매출액은 1조 283억원(전년 대비 +28.0%), 영업이익은 205억원(영업이익률 2.0%)입니다. 모빌리티 업종 53개 기업 중 매출 규모 11위입니다.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전년 대비 매출 |
|---|---|---|---|---|
| 2022년 | 9,086억원 | 455억원 | 5.0% | - |
| 2023년 | 1조 655억원 | 532억원 | 5.0% | +17.3% |
| 2024년 | 8,031억원 | 229억원 | 2.9% | -24.6% |
| 2025년 | 1조 283억원 | 205억원 | 2.0% | +28.0% |
각 연도는 해당 사업연도 공시 기준입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입니다.
매출액·영업이익 추이 그래프, 모빌리티 업종 53개사 비교, 수익구조 분해까지 —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재무제표를 대시보드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대시보드 열기 →종합 분석
2025년 성장은 꾸준한 확대보다 차량 판매의 반등에 가깝습니다.전년 대비 성장률은 +28%로 업종 평균 +20%를 웃돌았습니다.하지만 2023년 성장 뒤 2024년에는 매출이 줄었고 2025년에 다시 회복했죠.여러 해 연속 빨라진 성장이 아니라 직전 감소분을 만회한 흐름입니다.매출을 다시 키운 직접적인 원인은 포르쉐 차량 판매 회복입니다.판매 대수와 평균 판매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어요.판매 회복의 질을 보려면 인도 대수, 평균 판매가격, 차종 구성을 나눠 봐야 합니다.그래야 이번 반등이 더 많은 차량을 판 결과인지 고가 차종 비중이 달라진 결과인지 구분됩니다.
차량 판매가 반등했지만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매출은 신차 인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회사는 포르쉐 신차를 매입해 판매합니다.인증중고차와 정비, 부품, 유지관리 프로그램에서도 고객에게 돈을 받죠.한 고객이 차량 구매 뒤에도 여러 차례 매출을 만드는 구조입니다.문제는 신차와 정비가 매출에서 각각 얼마나 차지하는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신차 판매는 매입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정비와 부품은 이미 인도한 고객에게서 반복해서 발생해요.두 매출은 같은 고객에게서 나오더라도 남는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차량 판매 회복이 수익성으로 이어졌는지 보려면 신차, 인증중고차, 정비·부품 매출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같은 모빌리티 매출도 돈이 생기는 자리는 전혀 다릅니다.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차량을 직접 사서 파는 유통업에 정비 서비스를 결합한 모델입니다.차량과 서비스를 함께 판다는 점이 앞서 확인한 매출 구성을 설명하죠.판매가 늘면 매출은 크게 잡히지만 차량 매입원가도 함께 발생합니다.오토플러스도 차량을 직접 매입하지만 중고차 상품화와 판매가격을 조정하는 범위가 더 넓습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 서비스를 연결하고 중개 과정에서 돈을 받는 플랫폼에 가깝습니다.쏘카는 차량을 보유한 뒤 여러 고객에게 반복해서 대여해요.따라서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성장은 플랫폼 거래액보다 차량 매입 조건과 판매 차종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모빌리티 수익모델 비교
포르쉐 딜러의 원가는 제조 효율로 줄일 수 있는 비용이 아닙니다.직매입 모델의 수익성은 차량 매입가격과 판매 차종이 정합니다.회사가 판매한 차량의 매입원가는 매출의 86.1%를 차지했습니다.신차 판매 비중이 큰 구조에서는 공급가격이 높아지거나 남는 금액이 적은 차종이 늘면 원가율도 높아지죠.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차종별 판매량과 매출총이익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인증중고차와 정비·부품도 함께 팔지만 각 사업의 매출 비중도 따로 제시하지 않았어요.전체 원가율만으로는 매입 조건과 상품 구성 가운데 어느 쪽 영향이 컸는지 구분되지 않습니다.원가 구조를 읽으려면 차종별 판매가격과 매입가격의 차이, 정비·부품 매출 비중을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 회복은 이익 회복이 아니었습니다.추가로 판 차량에서 남은 금액이 너무 적었기 때문입니다.늘어난 매출 가운데 95%가 차량 매입원가로 이어졌어요.포르쉐 신차를 직접 사서 되파는 구조라 판매가 늘수록 매입원가도 바로 따라붙습니다.원가를 빼고 남은 금액은 판매·정비 네트워크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면 인건비와 임차·관리비, 용역수수료가 발생하죠.결국 차량 판매 회복이 매출총이익을 충분히 키우지 못한 상태에서 네트워크 비용까지 더해졌습니다.이 구조에서는 판매 대수보다 차량 한 대를 팔고 남는 금액이 영업이익을 더 직접적으로 결정합니다.
원가에서 거의 남기지 못했지만 판매·정비 네트워크의 비용 부담은 매출 증가로 일부 낮아졌습니다.가장 큰 판관비는 인건비 464억원으로 매출의 4.5%였습니다.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는 판매 인력과 정비 인력이 필요하죠.차량을 인도한 뒤 정비와 부품 매출을 만들기 위해 계속 유지해야 하는 비용입니다.임차·관리비는 284억원으로 매출의 2.8%였습니다.지급·용역수수료도 248억원으로 매출의 2.4%를 차지했어요.판매가 회복되면서 임차·관리비율과 지급·용역수수료율은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기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더 많은 매출을 처리하면서 네트워크 비용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몫이 줄어든 구조입니다.
성장과 수익성. 점선은 Rule of 40(성장률+영업이익률=40%) — 이 선 위에 있으면 성장과 수익의 합이 우수하다는 뜻이고, 아래라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네트워크 비용을 매출로 흡수했어도 영업이익률은 오토플러스에 못 미쳤습니다.매출 규모가 커도 차량 한 대에서 더 남기는 것은 아니었습니다.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영업이익률은 2.0%로 업종 평균 2.8%보다 낮았습니다.차량을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오토플러스의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준으로 2.8%였죠.오토플러스는 직영 중고차를 매입하고 상품화해 판매한다는 점에서 수익구조 비교가 가능한 회사입니다.중고차는 매입 차량과 판매가격을 직접 조정할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습니다.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포르쉐 단일 브랜드의 신차 공급가격과 차종 구성에 더 크게 영향을 받아요.국내 최대 수준의 포르쉐 판매·서비스망은 매출 규모를 키웠지만 더 높은 영업이익률까지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업종 평균보다 낮았지만 2025년에는 본업에서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영업현금흐름은 전년 -680억원에서 당기 791억원으로 돌아섰습니다.당기 영업이익 205억원과 비교하면 영업현금흐름이 +585억원 더 컸어요.이익이 나도 현금이 바로 쌓이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운전자본 변화가 현금 유입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재고와 매출채권, 매입채무, 감가상각 가운데 어떤 항목이 차이를 만들었는지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현금흐름의 반복 가능성을 보려면 차량 재고가 줄었는지, 고객 대금이 빨리 들어왔는지, 매입대금 지급 시점이 달라졌는지를 나눠 봐야 하죠.당기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100억원이었고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437억원이었습니다.본업에서 들어온 현금은 투자와 차입금 상환 등 재무활동에 사용된 구조입니다.
재무 수치는 감사보고서 기준이며, 차량 판매 회복과 서비스 운영 내용은 회사 발표와 뉴스에 근거했습니다. 매출유형별 비중과 영업현금흐름 변동 항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재무선배가 재무 대시보드 구축·기업강의·재무 스터디·자문으로 함께합니다. 실제 데이터로 우리 회사의 수익구조를 진단해 보세요.
재무선배와 함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