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원가율, 업종별 기준선은 어디인가
매출원가율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물건값·재료비·생산에 직접 들어간 비용이며, 100에서 이 값을 빼면 매출총이익률이 됩니다.
finboard가 집계한 1,131개 기업의 매출원가율 중앙값은 71.2%입니다. 아래는 업종별로 나눈 값입니다.
업종별 매출원가율 중앙값
| 건설·부동산 | 89.2% 25개사 |
|---|---|
| 물류·운송 | 89.1% 25개사 |
| 기타 | 86.7% 15개사 |
| 우주항공·방산 | 85.0% 13개사 |
| 에너지·환경 | 84.5% 30개사 |
| 금융·핀테크 | 83.6% 8개사 |
| 모빌리티 | 81.6% 43개사 |
| 조선업 | 81.3% 12개사 |
| 제조·소재 | 80.6% 151개사 |
| IT·소프트웨어 | 78.8% 100개사 |
| AI·로봇 | 75.8% 33개사 |
| 콘텐츠·엔터 | 72.2% 51개사 |
| 음식료 | 71.7% 135개사 |
| 반도체·전자 | 71.1% 68개사 |
| 유통·이커머스 | 64.5% 79개사 |
| 바이오·제약 | 62.8% 76개사 |
| 여행·레저 | 56.7% 25개사 |
| 광고·마케팅 | 55.5% 8개사 |
| 교육 | 51.2% 29개사 |
| 패션·리빙 | 47.5% 90개사 |
| 의료·헬스케어 | 47.3% 43개사 |
| 뷰티 | 41.9% 69개사 |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입니다 — 한두 곳의 극단값에 끌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각 기업의 최근 공시 회계연도 기준입니다. 매출원가를 따로 공시한 기업만 집계했습니다 — 원가를 떼지 않고 영업비용으로만 공시하는 회사는 0%로 잡혀 평균을 무너뜨리므로 제외했습니다.
매출원가율을 어떻게 읽나
유통·커머스는 물건값 전체가 원가로 잡혀 80%를 넘기기도 하고, 소프트웨어·플랫폼은 20% 아래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가율이 높다고 나쁜 것이 아니라 사업 모델이 다른 것입니다 —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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