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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NSIGHT
클립서비스
콘텐츠·엔터
매출액
819억원
영업이익
52억원
영업이익률
6.3%
매출성장률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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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서비스 매출액·영업이익 — 2025년 실적 분석

클립서비스, 숫자 안에 숨겨진 인사이트

클립서비스 2025년 주요 재무지표 (단위: 원)
매출액819억원 전년 대비 +50.9%
영업이익52억원 영업이익률 6.3%
업종콘텐츠·엔터 매출 36위 / 76개사
영업이익률 순위27위 / 76개사 콘텐츠·엔터 업종 안에서

클립서비스의 2025년 매출액은 819억원(전년 대비 +50.9%), 영업이익은 52억원(영업이익률 6.3%)입니다. 콘텐츠·엔터 업종 76개 기업 중 매출 규모 36위입니다.

클립서비스 연도별 매출액·영업이익

연도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전년 대비 매출
2022년352억원-33억원-9.3%-
2023년615억원29억원4.7%+74.7%
2024년543억원38억원7.1%-11.7%
2025년819억원52억원6.3%+50.9%

각 연도는 해당 사업연도 공시 기준입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입니다.

클립서비스 재무 대시보드

매출액·영업이익 추이 그래프, 콘텐츠·엔터 업종 76개사 비교, 수익구조 분해까지 — 클립서비스의 재무제표를 대시보드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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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개요

클립서비스, 5분 만에 읽는 기업 인사이트.

종합 분석

  • 819억 매출액
  • 52억 영업이익
  • 6.3% 영업이익률
  • 543% 순부채비율
    레이어 1 · 매출구조

    클립서비스, 무엇으로 얼마나 버는가

    클립서비스의 성장은 매끈한 우상향이 아닙니다.대형 작품과 공연 일정이 몰리는 시기에 매출이 크게 움직이는 구조예요.성장률은 2023년 +75%에서 2024년 -12%로 꺾인 뒤 2025년 +51%로 반등했습니다.2025년 성장률은 업종 평균 +7%를 크게 웃돌았지만, 자기 과거와 견주면 등락 폭이 큰 성장입니다.2025년 반등은 대형 뮤지컬과 공연 일정 확대에서 나왔습니다.작품별 공연 기간이 정해져 있어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도 일정에 따라 달라지죠.2026년 운영 목록에도 겨울왕국과 헬스키친, 디어 에반 핸슨처럼 서로 다른 대형 작품이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매출의 반복성을 보려면 작품 수뿐 아니라 공연 회차와 판매 좌석, 실제 티켓 판매단가를 나눠서 보아야 합니다.

    공연 일정이 매출을 흔드는 이유는 클립서비스가 티켓만 중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제작과 티켓 유통, 공연 마케팅이 한 회사의 손익에 함께 들어옵니다.관객이 낸 티켓값과 공연 관련 용역 대가가 매출의 출발점입니다.에스앤코가 제작하는 겨울왕국과 헬스키친, 디어 에반 핸슨이 클립서비스의 티켓 채널과 함께 운영되는 방식이 이를 보여줍니다.다만 제작 매출과 티켓 유통 매출, 마케팅 용역 매출의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이 구성이 중요한 이유는 제작 비중이 커질수록 작품별 흥행과 직접원가가 손익에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이에요.반대로 유통과 용역 비중이 커지면 개별 작품의 제작비 부담과 매출 인식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클립서비스의 매출을 읽을 때는 티켓 판매액과 회사가 직접 제작한 작품의 매출을 구분해야 하죠.

    콘텐츠·엔터 수익모델 비교

    레이어 2 · 수익구조

    번 돈은 어디로 가는가

    제작과 유통을 함께 운영하면 매출보다 먼저 봐야 할 숫자는 공연 직접원가입니다.대형 작품이 매출을 키웠지만 작품별 수익성까지 함께 높이지는 못했습니다.배우와 무대, 극장, 라이선스에 들어가는 비용이 공연 실행 과정의 매출원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매출원가율이 전년 77.7%에서 당기 80.4%로 높아지자 영업이익률은 7.1%에서 6.3%로 낮아졌습니다.이 구조에서는 높은 티켓 정가만으로 작품의 수익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할인이 적용된 실제 판매단가와 판매 좌석, 공연 회차가 함께 매출총이익을 결정하죠.과거에도 판관비가 거의 달라지지 않은 해에 매출총이익이 커지면서 적자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클립서비스의 연간 손익은 조직 비용보다 각 작품이 직접비를 빼고 얼마를 남겼는지에 더 민감합니다.

    공연 직접원가의 부담을 일부 상쇄한 것은 판관비율 하락입니다.판관비를 줄였다기보다 늘어난 매출이 기존 운영비를 더 넓게 나눠 부담한 결과에 가깝습니다.당기 판관비에서 가장 큰 항목은 인건비 50억원으로 매출의 6.1%였습니다.감가상각비 24억원도 매출의 3.0%를 차지했어요.배우와 무대 같은 공연 실행비는 매출원가에 들어가지만 회사 인력과 보유 자산 관련 비용은 판관비에 남습니다.그래서 공연 일정이 확대될 때 직접원가는 빠르게 늘어도 인건비와 감가상각비가 같은 속도로 늘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지급·용역수수료율은 전년보다 +0.5%p, 복리후생비율은 +0.3%p 높아져 판관비 안에서도 움직임이 달랐습니다.판관비의 추가 변화는 인력 증감과 자산 투자, 외부 용역의 세부 내역을 구분할 때 드러납니다.

    레이어 3 · 업종비교

    업종 안에서 클립서비스의 자리

    성장과 수익성. 점선은 Rule of 40(성장률+영업이익률=40%) — 이 선 위에 있으면 성장과 수익의 합이 우수하다는 뜻이고, 아래라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원가와 판관비의 경계가 다르면 같은 콘텐츠 회사도 이익률이 달라집니다.따라서 매출 규모만 맞춘 비교는 클립서비스의 수익구조를 설명하지 못합니다.클립서비스는 매출 819억원에 영업이익률 6.3%였고, 매출 규모가 가까운 웨이크원은 811억원에 5.8%였습니다.문피아도 매출 855억원에 영업이익률 9.6%로 규모는 비슷하지만 수익성이 달랐어요.하이브는 상장 비교기업 검토에서 거론된 콘텐츠 선도 기업이라 넓은 참고값으로는 의미가 있습니다.하지만 하이브는 매출 26,499억원에 영업이익률 1.9%였고, 음반과 음원, 공연, 상품, 라이선싱, 플랫폼을 함께 운영합니다.개별 뮤지컬 제작과 티켓 판매가 중심인 클립서비스와는 고객의 구매 빈도와 매출 인식 방식이 다르죠.클립서비스의 영업이익률은 업종 평균 3.2%보다 높지만, 이 차이는 작품 제작사와 다수 IP 운영사를 같은 배수로 평가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레이어 4 · 현금·체력

    버는 돈이 진짜 남는가

    • 543% 순부채비율 다소 높음
    • 26.6% ROE(자기자본이익률) 자본 효율 높음
    • 165억 영업활동 현금흐름 현금 유입
    • 0일 재고보유일수 재고→현금 속도

    업종 내 이익률보다 더 눈에 띄는 변화는 영업현금흐름입니다.2025년에는 영업이익보다 본업에서 들어온 현금이 더 컸습니다.영업현금흐름은 전년 -116억원에서 당기 165억원으로 순유입 전환했습니다.당기 영업이익 52억원과 견주면 영업현금흐름이 +113억원 더 컸어요.영업현금흐름에는 현금이 나가지 않은 비용과 운전자본 변화가 함께 반영됩니다.이 차이를 설명하려면 감가상각과 매출채권, 재고, 매입채무가 각각 현금에 미친 영향을 구분해서 보아야 합니다.같은 기간 투자활동은 -1억원이었고 재무활동은 0억원이어서 외부 조달보다 영업활동이 현금 변화를 만들었습니다.클립서비스의 당기 현금 증가는 자금 조달이 아니라 본업의 현금 유입에서 나온 구조입니다.

    재무 수치는 감사보고서 기준이며, 작품 운영과 상장 비교기업 관련 내용은 회사 발표와 뉴스에 근거했습니다. 사업별 매출 비중과 영업현금흐름의 세부 조정 항목은 공개 자료에서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유료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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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엔터 업종의 인사이트 비교 ·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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