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설·부동산인데, 영업이익률은 477.9%p 벌어져 있다
건설·부동산 업종 135개사를 나란히 놓고 보면, 영업이익률 최고(리파인 30.8%)와 최저(하이드로리튬 -447.1%) 사이의 격차가 477.9%p에 달합니다. CEO·마케터·영업/MD가 각자 다른 질문을 던지더라도, 답의 재료는 하나의 재무 데이터에서 나온다는 전제로 이 리포트를 만들었습니다.
한 업종, 세 사람, 세 개의 질문
CEO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나"를 묻고, 마케터는 "지금 뭐가 성장하나"를 묻고, 영업/MD는 "규모의 격차가 어디서 오나"를 묻습니다. 세 질문은 다르지만, 답의 재료는 이 업종 135개사의 재무 데이터 하나에서 나옵니다.
CEO · 방향 결정 — "이 업종, 격차는 얼마나 벌어져 있나?"
영업이익률 최고 vs 최저: 477.9%p 차이
리파인 30.8% · 하이드로리튬 -447.1%
영업·MD · 규모 파악 — "매출 규모, 얼마나 벌어져 있나?"
업종 내 최대 vs 최소 매출: 12094배 차이
삼성물산 40.7조 · 하이드로리튬 34억
📌 이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업로드된 실제 재무 데이터에서 자동 계산됩니다. 데이터를 새로 올리면 이 리포트도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건설·부동산 업종,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건설·부동산 업종 135개사의 2025년 매출 합계는 213.4조원, 전기 대비 -3.7%입니다. 하지만 합계 숫자 하나로는 이 성장이 업종 전체의 것인지, 몇몇 회사만의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 213.4조원 2025년 업종 매출 합계 표본 135개사
- 39% 매출이 늘어난 기업 비중 135개사 중
- 62% 영업흑자 기업 비중 영업이익 > 0 기준
건설·부동산 업종 매출 합계 & 성장률. 표본에 포함된 기업 수는 연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신규 상장·데이터 미기재 등). 그래프는 각 연도에 실제 수치가 있는 기업만 합산한 값입니다.
국면별 기업 분포. 확장 국면: 알스퀘어, 큐픽스, 아파트멘터리, 스파크플러스, 스위트스팟, 효성중공업, 양우건설, 이안, 메이사, 비에스한양, 금호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도화엔지니어링, HS화성, 삼일씨엔에스, 대림바스, 동부건설, 삼호개발, 까뮤이앤씨, HL D&I, 한국종합기술, 동아지질, HDC랩스, 스페코, SGC E&C, KCC건설, 우원개발, 오션인더블유, 유신, 국보디자인, 한성크린텍, 남화토건 · 마진 압박 성장: 버킷플레이스, 패스트파이브, 롯데건설, AJ네트웍스, 디토닉, 수산인더스트리, 칸에스티엔, 다산컨설턴트, 성신양회, 금강공업, 태경비케이, 한미글로벌, 티케이지애강, 금화피에스시, 뉴보텍, LS마린솔루션, 서산, 하이드로리튬, 그린플러스, 강동씨앤엘, 엔알비 · 방어적 개선: 리파인, 쓰리아이,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유니온, 남광토건, 코오롱글로벌, 티웨이홀딩스, 한신공영, 태영건설, 일성건설, 다스코, 자이에스앤디, DL이앤씨, 계룡건설산업, 삼일기업공사, 국영지앤엠, 서한, 세보엠이씨, 동원개발, 성도이엔지, 상지건설, 라이온켐텍, SG · 구조 점검: 홈즈컴퍼니, 플랜엠, 스테이션3, 농심엔지니어링, 한양이엔지, 씨케이솔루션, 대우건설, 강원에너지, 글로우서울, 플랜텍, 수성엔지니어링, 강남제비스코, 동양, 진흥기업, 조광페인트, 대림통상, 일신석재, 벽산, NI스틸, 아이에스동서, 부산산업, 에쓰씨엔지니어링, 삼성E&A, LX하우시스, 아세아시멘트, 한일시멘트, 유니드비티플러스, 케이씨씨, 케이씨씨글라스, 모헨즈, 대원, 신원종합개발, 삼목에스폼, 유진기업, 동화기업, 동신건설, 특수건설, 프럼파스트, 서희건설, 희림, 제일테크노스, 삼표시멘트, KD, CNT85, HC홈센타, 웰크론, 웰크론한텍, 와토스코리아, 덕신이피씨, 에스와이, 윈하이텍, 베노티앤알, HC보광산업, 동양파일, 에스와이스틸텍, 제이오
돈이 나오는 구조가 다르다
같은 건설·부동산 업종인데 왜 누구는 영업이익률 30.8%, 누구는 -447.1%일까요? "수익구조는 비즈니스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숫자로 그 구조를 뜯어봅니다.
영업이익률 순위. 리파인이 가장 높습니다. 순위 자체보다 "왜 여기인가"가 중요합니다 — 원가·판관비 중 어디서 갈리는지 아래에서 봅니다.
| 지표 | 삼성물산 | 현대건설 | 현대엔지니어링 | GS건설 | 에스케이에코플랜트 |
|---|---|---|---|---|---|
| 매출 | 40.7조 | 31.1조 | 13.9조 | 12.5조 | 12.2조 |
| YoY 성장률 | -3.2% | -4.9% | -5.9% | -3.2% | +39.6% |
| 영업이익률 | 8.1% | 2.1% | 2.0% | 3.5% | 2.6% |
| 판관비율 | 10.8% | 4.3% | 4.6% | 7.3% | 6.9% |
| └ 광고선전비율 | 0.5% | - | 0.0% | 0.4% | 0.2% |
| 매출원가율 | 81.1% | 93.6% | 93.4% | 89.2% | 90.5% |
| 순부채비율 | 50.5% | 173.8% | 218.5% | 234.2% | 189.0% |
* 광고선전비율은 판관비 주석 데이터가 있는 기업만 표시됩니다. finboard는 판관비 주석을 자동 분해합니다.
비용 구조 해부 — 100원을 팔면 어디로 가는가. 매출원가·판관비·영업이익 비중을 100 기준으로 나눈 값입니다. 판관비가 크다고 나쁜 게 아니라, 그 판관비가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왜 리파인은 30.8%인데 하이드로리튬은 -447.1%일까
리파인 30.8%
고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0.0%
- 판관비율 69.2% (광고 0.0%)
- 매출 성장률 -9.3%
- 순부채비율 5.3%
하이드로리튬 -447.1%
저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359.0%
- 판관비율 188.1%
- 매출 성장률 +56.7%
- 순부채비율 31.3%
누가 성장을 사고, 누가 마진을 지키는가
성장을 산 회사와, 마진을 지킨 회사는 다릅니다. 매출을 빠르게 늘린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그 기간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이 업종 안에서 매출 규모가 어떻게 갈려 있는지를 봅니다.
매출 상위 기업의 영업이익률 추이.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 회사일수록 영업이익률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성장에는 대가가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 규모 순위. 삼성물산이 이 업종에서 가장 큰 매출을 냅니다. 매출 규모가 곧 협상력·조달 단가·채널 우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격차를 좁히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업종은 어디로 가고 있나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곳과 악화된 곳을 가르면, 이 업종이 지금 어느 방향으로 힘을 쓰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영업이익률 변화 — 개선 vs 악화. 135개사 중 57개사는 마진이 개선됐고, 77개사는 악화됐습니다.
판관비 세부 구성 비교. 같은 판관비율이라도 그 안의 구성은 다릅니다 — 인건비 비중이 큰 회사는 조직이 무겁고, 광고선전비 비중이 큰 회사는 마케팅으로 성장을 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각자 지금 뭘 해야 하는가
데이터 수집은 다른 서비스도 부분적으로 합니다. finboard의 차별점은 수집된 데이터에서 "행동"을 뽑아주는 것입니다. 세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CEO를 위한 전략 인사이트 — "어느 구조로 갈 것인가"
이 업종은 원가율 기준으로 뚜렷이 갈리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가 향후 비용 구조를 결정합니다.
경로 A · 원가주도형 — 규모로 버틴다
원가율이 평균(87.5%) 이상인 63개사 그룹 (농심엔지니어링, 양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한양이엔지, 씨케이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이안, 강원에너지, 칸에스티엔, 플랜텍, 금호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강남제비스코, 남광토건, 동양, 진흥기업, 코오롱글로벌, 삼일씨엔에스, 티웨이홀딩스, 동부건설, 태영건설, 삼호개발, 부산산업, 일성건설, 한국종합기술, 동아지질, HDC랩스, 다스코, 자이에스앤디, DL이앤씨, 유니드비티플러스, 계룡건설산업, 케이씨씨글라스, 국영지앤엠, 모헨즈, 대원, 세보엠이씨, 동원개발, SGC E&C, 신원종합개발, 삼목에스폼, 티케이지애강, 동신건설, 특수건설, 성도이엔지, CNT85, LS마린솔루션, HC홈센타, 한성크린텍, 웰크론한텍, 서산, 남화토건, 하이드로리튬, 에스와이, 그린플러스, 윈하이텍, HC보광산업, 동양파일, 에스와이스틸텍, 제이오).
- 평균 영업이익률: -10.5%
- 평균 판관비율: 13.4%
- 평균 매출 성장률: -5.3%
경로 B · 마진주도형 — 차별화로 버틴다 (추천)
원가율이 평균 미만인 62개사 그룹 (알스퀘어, 홈즈컴퍼니, 아파트멘터리, 플랜엠, 스위트스팟, 쓰리아이, 효성중공업, 수산인더스트리, 비에스한양, 글로우서울, 다산컨설턴트, 수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유니온, HS화성, 조광페인트, 한신공영, 성신양회, 대림바스, 대림통상, 일신석재, 벽산, NI스틸, 아이에스동서, 까뮤이앤씨, 금강공업, 태경비케이, HL D&I, 에쓰씨엔지니어링, 삼성E&A, 한미글로벌, LX하우시스, 아세아시멘트, 한일시멘트, 케이씨씨, 삼일기업공사, 서한, 스페코, KCC건설, 유진기업, 동화기업, 프럼파스트, 서희건설, 금화피에스시, 희림, 제일테크노스, 삼표시멘트, 상지건설, KD, 우원개발, 오션인더블유, 유신, 뉴보텍, 웰크론, 국보디자인, 와토스코리아, 덕신이피씨, 라이온켐텍, 강동씨앤엘, 베노티앤알, SG, 엔알비).
- 평균 영업이익률: -1.8%
- 평균 판관비율: 23.3%
- 평균 매출 성장률: -4.9%
마케터를 위한 실행 인사이트 — "광고비, 얼마나 효율적인가"
광고비 효율이 가장 좋은 곳: 메이사
광고선전비율 2.6%로 매출 성장률 +82.7%을 만들었습니다 — 광고비 1%p당 성장 기여가 가장 높습니다.
- 이 회사의 채널·크리에이티브 전략이 공개돼 있다면 벤치마킹 대상 1순위
- 우리 회사의 광고비 대비 성장 효율과 직접 비교해보세요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31.5
광고비 대비 성장이 가장 더딘 곳: 대원
광고선전비율 3.0%인데 매출 성장률은 -59.5%에 그쳤습니다.
- 광고 집행과 실제 매출 전환 사이에 채널 미스매치가 없는지 점검
- 동일 예산이라면 어떤 채널로 재배분할지 검토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19.5
판관비 재배분 여지 확인
이 업종의 광고선전비율 평균은 0.2%입니다. 우리 회사가 이보다 크게 높거나 낮다면, 그 차이가 의도된 전략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 평균보다 높다면: 광고 없이도 성장하는 채널(리텐션·입소문)이 있는지 점검
- 평균보다 낮다면: 광고 투자 확대가 성장을 가속할 여지가 있는지 테스트
업종 광고선전비율 평균: 0.2%
영업·MD를 위한 점검 인사이트 — "지금 확인해야 할 것"
- 알스퀘어의 순부채비율은 136956.4% —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부담을 시나리오로 짚어둘 만합니다.
- KD의 매출은 전년 대비 -82.4% — 역성장의 원인이 업황인지 자체 경쟁력인지 구분이 먼저입니다.
- 하이드로리튬의 영업이익률(-447.1%)은 업종 최저 — 원가·판관비 중 어느 쪽을 먼저 손볼지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 매출원가율이 업종 평균(87.5%)보다 높다면, 소싱 재협상이나 매입 단가 개선의 여지를 확인해보세요.
- 재고보유일수 데이터가 있는 기업들의 회전 속도를 비교하면, 운전자본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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