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음식료인데, 영업이익률은 112.1%p 벌어져 있다
음식료 업종 149개사를 나란히 놓고 보면, 영업이익률 최고(피자스쿨 48.9%)와 최저(인크레더블 -63.1%) 사이의 격차가 112.1%p에 달합니다. CEO·마케터·영업/MD가 각자 다른 질문을 던지더라도, 답의 재료는 하나의 재무 데이터에서 나온다는 전제로 이 리포트를 만들었습니다.
한 업종, 세 사람, 세 개의 질문
CEO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나"를 묻고, 마케터는 "지금 뭐가 성장하나"를 묻고, 영업/MD는 "규모의 격차가 어디서 오나"를 묻습니다. 세 질문은 다르지만, 답의 재료는 이 업종 149개사의 재무 데이터 하나에서 나옵니다.
CEO · 방향 결정 — "이 업종, 격차는 얼마나 벌어져 있나?"
영업이익률 최고 vs 최저: 112.1%p 차이
피자스쿨 48.9% · 인크레더블 -63.1%
마케터 · 실행 — "지금 성장은 누가 만들고 있나?"
상위 3개사가 차지한 업종 성장 비중: 34%
쿠팡이츠 +1조 · 우아한형제들 +9,603억 · 사조대림 +8,569억
영업·MD · 규모 파악 — "매출 규모, 얼마나 벌어져 있나?"
업종 내 최대 vs 최소 매출: 273426배 차이
CJ제일제당 27.3조 · 천일식품 0
📌 이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업로드된 실제 재무 데이터에서 자동 계산됩니다. 데이터를 새로 올리면 이 리포트도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음식료 업종,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음식료 업종 1개사의 2026년 매출 합계는 0.5조원, 전기 대비 -99.7%입니다. 하지만 합계 숫자 하나로는 이 성장이 업종 전체의 것인지, 몇몇 회사만의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 0.5조원 2026년 업종 매출 합계 표본 1개사
- 69% 매출이 늘어난 기업 비중 149개사 중
- 81% 영업흑자 기업 비중 영업이익 > 0 기준
- 34% 상위 3개사의 성장 기여도 45개사는 역성장
음식료 업종 매출 합계 & 성장률. 표본에 포함된 기업 수는 연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신규 상장·데이터 미기재 등). 그래프는 각 연도에 실제 수치가 있는 기업만 합산한 값입니다.
국면별 기업 분포. 확장 국면: 쿠팡이츠, 마이셰프, 아워박스, 와드, 노바렉스, 에이치피오, 다이닝브랜즈그룹, 이삭, 버핏서울, 우양, 푸드웰, 사조씨푸드, 교촌에프앤비, 에프지케이, 한국맥도날드, 사조푸디스트, CJ프레시웨이, 동원홈푸드, 푸드머스, 풀무원푸드앤컬처, 롯데지알에스, 후니드, 본푸드서비스, 미셸푸드, 아이씨푸드, 공차코리아, 삼양식품, 농심, 도드람푸드, 요즘, 올데이프레쉬, 매머드커피랩, 맘스터치앤컴퍼니, 본아이에프, 해농, 비버웍스, 제이케이앤디, 풀무원식품, 기영에프앤비, 웰빙푸드, 다비치안경체인, 플러스옵틱, 청오디피케이, 오케이미트, 농업회사법인닥터애그, 멕시카나, 페리카나, 순수본, 대상웰라이프, 에프앤디넷, 이랜드이츠, 사세, 에치와이 · 마진 압박 성장: 에스씨케이컴퍼니, 우아한형제들, 컴포즈커피, 앤하우스, 엘비엠, CJ제일제당, 풀무원, 동원F&B, 오뚜기, 사조대림, 제너시스비비큐, 투썸플레이스, 명동교자,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한화푸드테크, 아라마크, 로쏘, 라라스윗, 코스네이처, 롯데웰푸드, 동서식품, 대상, 오리온, 설빙, CJ푸드빌, 휴먼푸드, 시아스, 핫시즈너, 명륜당, 한솥, 요아정, 한국탕화쿵푸, 노랑푸드, 에스앤씨세인, 피자앤컴퍼니, 텐퍼센트커피, 한경기획, 미래생명자원, 비케이알, 혜인식품, 우분트월드, 피자스쿨, 케이지에프앤비, 푸드케어, 베베쿡, 에이스바이옴, 동원산업, 오비맥주, 갓텐코리아 · 방어적 개선: 위대한상상, 프레시지, 종근당건강, 허닭, 마켓보로, 콜마비앤에이치, 신세계푸드, 본촌인터내셔날, 스윗밸런스, 코리아세븐, 비알코리아, 지앤푸드, 이디야, 쿠우쿠우, 한국인삼공사, 프랭크에프앤비, 더리터, 벽제, 지엔엠라이프 · 구조 점검: 더본코리아, 지에프에프지, 삼양사, 제너시스비비큐글로벌, 놀부, 해태에이치티비, 신화푸드, 엠에프지코리아, 역전에프앤씨, 인크레더블, 캘리스코, 이마트24, 장스푸드, 지코바, 알파, 리치빔, 크레버스, 농협목우촌, 아이더스에프앤비, 에스엠씨인터내셔널, 카페봄봄, 케이티에스푸드, 하삼동, 아모제푸드, 코주부비앤에프, 천일식품, 삼립
돈이 나오는 구조가 다르다
같은 음식료 업종인데 왜 누구는 영업이익률 48.9%, 누구는 -63.1%일까요? "수익구조는 비즈니스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숫자로 그 구조를 뜯어봅니다.
영업이익률 순위. 피자스쿨이 가장 높습니다. 순위 자체보다 "왜 여기인가"가 중요합니다 — 원가·판관비 중 어디서 갈리는지 아래에서 봅니다.
| 지표 | CJ제일제당 | 동원산업 | 우아한형제들 | 동원F&B | 코리아세븐 |
|---|---|---|---|---|---|
| 매출 | 27.3조 | 9.6조 | 5.3조 | 4.9조 | 4.8조 |
| YoY 성장률 | +0.4% | +7.1% | +22.2% | +8.8% | -9.0% |
| 영업이익률 | 4.5% | 5.4% | 11.2% | 4.0% | -1.4% |
| 판관비율 | 17.1% | 12.0% | 88.8% | 17.1% | 22.5% |
| └ 광고선전비율 | 1.4% | 1.1% | 1.0% | 1.5% | 0.3% |
| 매출원가율 | 78.4% | 82.6% | 0.0% | 78.9% | 78.9% |
| 순부채비율 | 137.7% | 106.2% | 96.8% | 126.7% | 433.0% |
* 광고선전비율은 판관비 주석 데이터가 있는 기업만 표시됩니다. finboard는 판관비 주석을 자동 분해합니다.
비용 구조 해부 — 100원을 팔면 어디로 가는가. 매출원가·판관비·영업이익 비중을 100 기준으로 나눈 값입니다. 판관비가 크다고 나쁜 게 아니라, 그 판관비가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왜 피자스쿨은 48.9%인데 인크레더블은 -63.1%일까
피자스쿨 48.9%
고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30.5%
- 판관비율 20.6% (광고 0.7%)
- 매출 성장률 +11.7%
- 순부채비율 15.1%
인크레더블 -63.1%
저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112.3%
- 판관비율 50.8% (광고 25.8%)
- 매출 성장률 -20.6%
- 순부채비율 562.3%
누가 성장을 사고, 누가 마진을 지키는가
성장을 산 회사와, 마진을 지킨 회사는 다릅니다. 매출을 빠르게 늘린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그 기간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이 업종 안에서 매출 규모가 어떻게 갈려 있는지를 봅니다.
매출 상위 기업의 영업이익률 추이.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 회사일수록 영업이익률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성장에는 대가가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 규모 순위. CJ제일제당이 이 업종에서 가장 큰 매출을 냅니다. 매출 규모가 곧 협상력·조달 단가·채널 우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격차를 좁히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업종은 어디로 가고 있나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곳과 악화된 곳을 가르면, 이 업종이 지금 어느 방향으로 힘을 쓰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영업이익률 변화 — 개선 vs 악화. 149개사 중 69개사는 마진이 개선됐고, 74개사는 악화됐습니다.
판관비 세부 구성 비교. 같은 판관비율이라도 그 안의 구성은 다릅니다 — 인건비 비중이 큰 회사는 조직이 무겁고, 광고선전비 비중이 큰 회사는 마케팅으로 성장을 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각자 지금 뭘 해야 하는가
데이터 수집은 다른 서비스도 부분적으로 합니다. finboard의 차별점은 수집된 데이터에서 "행동"을 뽑아주는 것입니다. 세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CEO를 위한 전략 인사이트 — "어느 구조로 갈 것인가"
이 업종은 원가율 기준으로 뚜렷이 갈리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가 향후 비용 구조를 결정합니다.
경로 A · 원가주도형 — 규모로 버틴다
원가율이 평균(72.8%) 이상인 71개사 그룹 (컴포즈커피, 프레시지, 더본코리아, 마이셰프, 아워박스, 노바렉스, 콜마비앤에이치, CJ제일제당, 풀무원, 동원F&B, 버핏서울, 오뚜기, 우양, 푸드웰, 사조씨푸드, 사조대림, 삼양사, 신세계푸드, 사조푸디스트, CJ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동원홈푸드, 푸드머스, 풀무원푸드앤컬처, 아워홈, 한화푸드테크, 후니드, 본푸드서비스, 아라마크, 미셸푸드, 아이씨푸드, 놀부, 롯데웰푸드, 도드람푸드, 대상, 해태에이치티비, 신화푸드, 매머드커피랩, 인크레더블, 본아이에프, 스윗밸런스, 해농, 휴먼푸드, 시아스, 캘리스코, 코리아세븐, 이마트24, 핫시즈너, 풀무원식품, 장스푸드, 한솥, 프랭크에프앤비, 지코바, 다비치안경체인, 알파, 플러스옵틱, 오케이미트, 미래생명자원, 농협목우촌, 아이더스에프앤비, 페리카나, 케이티에스푸드, 케이지에프앤비, 벽제, 아모제푸드, 이랜드이츠, 사세, 코주부비앤에프, 삼립, 동원산업, 갓텐코리아).
- 평균 영업이익률: 1.5%
- 평균 판관비율: 15.0%
- 평균 매출 성장률: +9.0%
경로 B · 마진주도형 — 차별화로 버틴다 (추천)
원가율이 평균 미만인 70개사 그룹 (에스씨케이컴퍼니, 앤하우스, 종근당건강, 지에프에프지, 엘비엠, 허닭, 마켓보로, 에이치피오, 다이닝브랜즈그룹, 이삭, 교촌에프앤비, 제너시스비비큐, 제너시스비비큐글로벌, 명동교자, 에프지케이, 한국맥도날드, 롯데지알에스, 로쏘, 라라스윗, 공차코리아, 코스네이처, 삼양식품, 농심, 동서식품, 오리온, 요즘, 올데이프레쉬, 엠에프지코리아, 설빙, 역전에프앤씨, 맘스터치앤컴퍼니, CJ푸드빌, 본촌인터내셔날, 비버웍스, 제이케이앤디, 비알코리아, 지앤푸드, 명륜당, 이디야, 쿠우쿠우, 한국인삼공사, 기영에프앤비, 요아정, 한국탕화쿵푸, 노랑푸드, 에스앤씨세인, 웰빙푸드, 피자앤컴퍼니, 텐퍼센트커피, 청오디피케이, 리치빔, 한경기획, 농업회사법인닥터애그, 비케이알, 멕시카나, 혜인식품, 우분트월드, 카페봄봄, 피자스쿨, 하삼동, 더리터, 푸드케어, 베베쿡, 순수본, 대상웰라이프, 에이스바이옴, 지엔엠라이프, 에프앤디넷, 에치와이, 오비맥주).
- 평균 영업이익률: 9.9%
- 평균 판관비율: 37.2%
- 평균 매출 성장률: +18.1%
마케터를 위한 실행 인사이트 — "광고비, 얼마나 효율적인가"
광고비 효율이 가장 좋은 곳: 설빙
광고선전비율 2.1%로 매출 성장률 +196.7%을 만들었습니다 — 광고비 1%p당 성장 기여가 가장 높습니다.
- 이 회사의 채널·크리에이티브 전략이 공개돼 있다면 벤치마킹 대상 1순위
- 우리 회사의 광고비 대비 성장 효율과 직접 비교해보세요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95.8
광고비 대비 성장이 가장 더딘 곳: 프레시지
광고선전비율 1.3%인데 매출 성장률은 -28.2%에 그쳤습니다.
- 광고 집행과 실제 매출 전환 사이에 채널 미스매치가 없는지 점검
- 동일 예산이라면 어떤 채널로 재배분할지 검토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22.4
판관비 재배분 여지 확인
이 업종의 광고선전비율 평균은 2.2%입니다. 우리 회사가 이보다 크게 높거나 낮다면, 그 차이가 의도된 전략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 평균보다 높다면: 광고 없이도 성장하는 채널(리텐션·입소문)이 있는지 점검
- 평균보다 낮다면: 광고 투자 확대가 성장을 가속할 여지가 있는지 테스트
업종 광고선전비율 평균: 2.2%
영업·MD를 위한 점검 인사이트 — "지금 확인해야 할 것"
- 제너시스비비큐글로벌의 순부채비율은 9040.2% —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부담을 시나리오로 짚어둘 만합니다.
- 더리터의 매출은 전년 대비 -54.6% — 역성장의 원인이 업황인지 자체 경쟁력인지 구분이 먼저입니다.
- 인크레더블의 영업이익률(-63.1%)은 업종 최저 — 원가·판관비 중 어느 쪽을 먼저 손볼지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 매출원가율이 업종 평균(72.8%)보다 높다면, 소싱 재협상이나 매입 단가 개선의 여지를 확인해보세요.
- 재고보유일수 데이터가 있는 기업들의 회전 속도를 비교하면, 운전자본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분석, 우리 회사 숫자로 직접 받아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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