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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소재 성장의 56%는 세 회사가 만들었다

제조·소재 업종 152개사의 최근 실적을 합쳐보면, 업종 순증가분의 56%가 고려아연·HD현대·엘에스엠앤엠 단 세 곳에서 나왔습니다. 나머지 149개사는 사실상 제자리였거나 뒷걸음쳤습니다. 이 리포트는 CEO·마케터·영업/MD가 각자 다른 질문을 던지더라도, 답의 재료는 하나의 재무 데이터에서 나온다는 전제로 만들었습니다.

OVERVIEW · 한눈에 보는 세 가지 질문

한 업종, 세 사람, 세 개의 질문

CEO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나"를 묻고, 마케터는 "지금 뭐가 성장하나"를 묻고, 영업/MD는 "규모의 격차가 어디서 오나"를 묻습니다. 세 질문은 다르지만, 답의 재료는 이 업종 152개사의 재무 데이터 하나에서 나옵니다.

CEO · 방향 결정 — "이 업종, 격차는 얼마나 벌어져 있나?"

영업이익률 최고 vs 최저: 5197.4%p 차이

파워제넥스 39.5%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5157.8%

마케터 · 실행 — "지금 성장은 누가 만들고 있나?"

상위 3개사가 차지한 업종 성장 비중: 56%

고려아연 +4.5조 · HD현대 +3.5조 · 엘에스엠앤엠 +2.8조

영업·MD · 규모 파악 — "매출 규모, 얼마나 벌어져 있나?"

업종 내 최대 vs 최소 매출: 455571배 차이

LG전자 89.2조 · 솔리비스 2억

📌 이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업로드된 실제 재무 데이터에서 자동 계산됩니다. 데이터를 새로 올리면 이 리포트도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LAYER 1 · 시장 구조 · Market Structure

제조·소재 업종,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제조·소재 업종 150개사의 2025년 매출 합계는 363.4조원, 전기 대비 +5.6%입니다. 하지만 합계 숫자 하나로는 이 성장이 업종 전체의 것인지, 몇몇 회사만의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 363.4조원 2025년 업종 매출 합계 표본 150개사
  • 67% 매출이 늘어난 기업 비중 152개사 중
  • 71% 영업흑자 기업 비중 영업이익 > 0 기준
  • 56% 상위 3개사의 성장 기여도 49개사는 역성장

제조·소재 업종 매출 합계 & 성장률. 표본에 포함된 기업 수는 연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신규 상장·데이터 미기재 등). 그래프는 각 연도에 실제 수치가 있는 기업만 합산한 값입니다.

국면별 기업 분포. 확장 국면: 성일하이텍, 솔리비스, 비트센싱, 켐코, 에코프로머티,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 한국전구체, 고려아연, 씨젠, 하림산업, 삼진식품, 위너스일렉, 동성조명, 인지컨트롤스, 액스비스, 크리에이츠, 교원프라퍼티, 대동, 우주일렉트로, 이티에스, TYM, 에어포인트, HD현대,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호원, 엘에스엠트론, 현대로템, 케이티앤지, 케이에스피스틸, 세인금속, 영신정공, 코리아써키트, 현대종합금속, 원프레딕트, 브릴스, 그래핀스퀘어, 엠플러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영원무역, 웨이브텍, 대양금속, 대한조선, 케이조선, 에스엠솔루션, 세진중공업, 가스엔텍, 미부중공업, 에스엔시스, 현대힘스, 디에이치엠씨(DHMC), 누보, 후성, 에몬스가구, 파워제넥스, 고퀄, HLB제넥스, 라파스, 한국트랜스, 삼송, 영광와이케이엠씨, 에이치디현대삼호, 크로바케미칼(구:크로바프라스틱) · 마진 압박 성장: 새빗켐, 포엔, 엘디카본, 엘에스엠앤엠, 토리컴, 세아제강지주, 니어스랩, 큐비콘, 헨켈코리아, 굴드펌프, 딥다이브, 세스코라이프케어, 희성촉매, LG전자, 위츠, 뷰웍스, SK오션플랜트, 유비벨록스, 팅크웨어, 경동나비엔, 효성전기, HL만도, 에이플러스엑스, 드라이브포스, 대연, 두산, 그리티, 에스비선보, 발맥스기술, 동화엔텍, 엠엔에스아이, 스피어, 금호타이어, 유한킴벌리, 로토크와이티씨, 나이스엘엠에스, 디티에스, 한국앤컴퍼니, 글로벌테크놀로지 · 방어적 개선: 그리너지, 재영텍, 대명철강, 금호전기, 효성굿스프링스, 더금영, 엘칸토, 효성화학, 삼신금속, 베셀, 대선조선, 에이치에스지성동조선, 한화오션에코텍, 파나시아,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신한중공업, 성원기업, 푸드팡, 영광, 삼미금속, LG화학 · 구조 점검: 에스엠랩, 에이치와이티씨, 케이투코리아,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코스모화학, 레티널, 하이비젼시스템, 제이엔비, 코오롱글로텍, KZ정밀, 동양화공기계, 아이콘스, 엔켐, 더블유씨피, 노루홀딩스, APS이노베이션, 에이젠코어, 에이엘로봇, 한양로보틱스, 마린텍, 두산밥캣, 모아컴코리아, 장수산업, 아르네코리아, 형지I&C, 코맥스, 신세계까사, 범한메카텍, 성림첨단산업

LAYER 2 · 경쟁사 재무 · Competitive Intelligence

돈이 나오는 구조가 다르다

같은 제조·소재 업종인데 왜 누구는 영업이익률 39.5%, 누구는 -5157.8%일까요? "수익구조는 비즈니스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숫자로 그 구조를 뜯어봅니다.

영업이익률 순위. 파워제넥스가 가장 높습니다. 순위 자체보다 "왜 여기인가"가 중요합니다 — 원가·판관비 중 어디서 갈리는지 아래에서 봅니다.

지표LG전자HD현대LG화학두산고려아연
매출89.2조71.3조45.9조19.8조16.6조
YoY 성장률+1.7%+5.2%-5.7%+9.1%+37.6%
영업이익률2.8%8.6%2.6%5.4%7.4%
판관비율20.6%5.6%18.0%11.9%3.4%
└ 광고선전비율0.9%0.1%-0.8%0.1%
매출원가율76.6%85.9%83.0%82.7%89.1%
순부채비율135.7%152.6%114.5%162.3%82.4%

* 광고선전비율은 판관비 주석 데이터가 있는 기업만 표시됩니다. finboard는 판관비 주석을 자동 분해합니다.

비용 구조 해부 — 100원을 팔면 어디로 가는가. 매출원가·판관비·영업이익 비중을 100 기준으로 나눈 값입니다. 판관비가 크다고 나쁜 게 아니라, 그 판관비가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왜 파워제넥스는 39.5%인데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은 -5157.8%일까

파워제넥스 39.5%

고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53.1%
  • 판관비율 7.4% (광고 0.2%)
  • 매출 성장률 +3.5%
  • 순부채비율 9.7%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5157.8%

저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3512.3%
  • 판관비율 1745.6% (광고 21.8%)
  • 매출 성장률 -
  • 순부채비율 15.2%
LAYER 3 · 성장과 마진의 균형 · Growth vs Margin

누가 성장을 사고, 누가 마진을 지키는가

성장을 산 회사와, 마진을 지킨 회사는 다릅니다. 매출을 빠르게 늘린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그 기간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이 업종 안에서 매출 규모가 어떻게 갈려 있는지를 봅니다.

매출 상위 기업의 영업이익률 추이.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 회사일수록 영업이익률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성장에는 대가가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 규모 순위. LG전자가 이 업종에서 가장 큰 매출을 냅니다. 매출 규모가 곧 협상력·조달 단가·채널 우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격차를 좁히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LAYER 4 · 추세 · Trend

지금 이 업종은 어디로 가고 있나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곳과 악화된 곳을 가르면, 이 업종이 지금 어느 방향으로 힘을 쓰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영업이익률 변화 — 개선 vs 악화. 152개사 중 84개사는 마진이 개선됐고, 67개사는 악화됐습니다.

판관비 세부 구성 비교. 같은 판관비율이라도 그 안의 구성은 다릅니다 — 인건비 비중이 큰 회사는 조직이 무겁고, 광고선전비 비중이 큰 회사는 마케팅으로 성장을 사고 있다는 뜻입니다.

LAYER 5 · 4P1C 종합 인사이트 · finboard가 가장 잘하는 것

그래서, 각자 지금 뭘 해야 하는가

데이터 수집은 다른 서비스도 부분적으로 합니다. finboard의 차별점은 수집된 데이터에서 "행동"을 뽑아주는 것입니다. 세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CEO를 위한 전략 인사이트 — "어느 구조로 갈 것인가"

이 업종은 원가율 기준으로 뚜렷이 갈리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가 향후 비용 구조를 결정합니다.

경로 A · 원가주도형 — 규모로 버틴다 (추천)

원가율이 평균(80.6%) 이상인 76개사 그룹 (성일하이텍, 에스엠랩, 그리너지, 솔리비스, 에이치와이티씨, 새빗켐, 재영텍, 포엔, 엘디카본, 비트센싱, 켐코, 에코프로머티, 엘에스엠앤엠,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 한국전구체,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코스모화학, 토리컴, 고려아연, 대명철강, 하림산업, 하이비젼시스템, 세아제강지주, 인지컨트롤스, 코오롱글로텍, 이티에스, 동양화공기계, HD현대,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더금영, 호원, 효성화학, 희성촉매, 엔켐, 더블유씨피, 위츠, SK오션플랜트, 삼신금속, HL만도, 영신정공, 코리아써키트, 에이젠코어, 한양로보틱스, 마린텍, 드라이브포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두산, 모아컴코리아, 대양금속, 대선조선, 에이치에스지성동조선, 케이조선, 에스엠솔루션, 한화오션에코텍, 발맥스기술,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신한중공업, 가스엔텍, 성원기업, 미부중공업, 현대힘스, 디에이치엠씨(DHMC), 스피어, 후성, 영광, 아르네코리아, 삼미금속, 한국트랜스, LG화학, 코맥스, 삼송, 나이스엘엠에스, 범한메카텍, 성림첨단산업, 영광와이케이엠씨).

  • 평균 영업이익률: -181.9%
  • 평균 판관비율: 181.2%
  • 평균 매출 성장률: +58.7%

경로 B · 마진주도형 — 차별화로 버틴다

원가율이 평균 미만인 75개사 그룹 (케이투코리아, 씨젠, 레티널, 삼진식품, 금호전기, 위너스일렉, 동성조명, 니어스랩, 액스비스, 큐비콘, 제이엔비, 크리에이츠, 교원프라퍼티, 대동, 헨켈코리아, 우주일렉트로, TYM, 에어포인트, 효성굿스프링스, 굴드펌프, KZ정밀, 아이콘스, 엘칸토, 딥다이브, 세스코라이프케어, 엘에스엠트론, 현대로템, LG전자, 뷰웍스, 노루홀딩스, 유비벨록스, 팅크웨어, 케이티앤지, 경동나비엔, 효성전기, 케이에스피스틸, 세인금속, 현대종합금속, APS이노베이션, 에이엘로봇, 브릴스, 에이플러스엑스, 그래핀스퀘어, 대연, 엠플러스, 베셀, 영원무역, 두산밥캣, 웨이브텍, 그리티, 에스비선보, 대한조선, 장수산업, 동화엔텍, 파나시아, 세진중공업, 엠엔에스아이, 에스엔시스, 누보, 금호타이어, 에몬스가구, 푸드팡, 유한킴벌리, 로토크와이티씨, 파워제넥스, 고퀄, 형지I&C, HLB제넥스, 라파스, 신세계까사, 에이치디현대삼호, 디티에스, 한국앤컴퍼니, 크로바케미칼(구:크로바프라스틱), 글로벌테크놀로지).

  • 평균 영업이익률: -18.8%
  • 평균 판관비율: 53.0%
  • 평균 매출 성장률: +11.3%

마케터를 위한 실행 인사이트 — "광고비, 얼마나 효율적인가"

  1. 광고비 효율이 가장 좋은 곳: 브릴스

    광고선전비율 1.3%로 매출 성장률 +26.8%을 만들었습니다 — 광고비 1%p당 성장 기여가 가장 높습니다.

    • 이 회사의 채널·크리에이티브 전략이 공개돼 있다면 벤치마킹 대상 1순위
    • 우리 회사의 광고비 대비 성장 효율과 직접 비교해보세요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21.3

  2. 광고비 대비 성장이 가장 더딘 곳: 금호전기

    광고선전비율 3.0%인데 매출 성장률은 -16.6%에 그쳤습니다.

    • 광고 집행과 실제 매출 전환 사이에 채널 미스매치가 없는지 점검
    • 동일 예산이라면 어떤 채널로 재배분할지 검토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5.6

  3. 판관비 재배분 여지 확인

    이 업종의 광고선전비율 평균은 0.3%입니다. 우리 회사가 이보다 크게 높거나 낮다면, 그 차이가 의도된 전략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 평균보다 높다면: 광고 없이도 성장하는 채널(리텐션·입소문)이 있는지 점검
    • 평균보다 낮다면: 광고 투자 확대가 성장을 가속할 여지가 있는지 테스트

    업종 광고선전비율 평균: 0.3%

영업·MD를 위한 점검 인사이트 — "지금 확인해야 할 것"

  • 엘디카본의 순부채비율은 8688.5% —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부담을 시나리오로 짚어둘 만합니다.
  • 에스엠랩의 매출은 전년 대비 -79.1% — 역성장의 원인이 업황인지 자체 경쟁력인지 구분이 먼저입니다.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의 영업이익률(-5157.8%)은 업종 최저 — 원가·판관비 중 어느 쪽을 먼저 손볼지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 매출원가율이 업종 평균(80.6%)보다 높다면, 소싱 재협상이나 매입 단가 개선의 여지를 확인해보세요.
  • 재고보유일수 데이터가 있는 기업들의 회전 속도를 비교하면, 운전자본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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