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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이오·제약인데, 영업이익률은 219368.2%p 벌어져 있다

바이오·제약 업종 97개사를 나란히 놓고 보면, 영업이익률 최고(알테오젠 49.5%)와 최저(오름테라퓨틱 -219318.6%) 사이의 격차가 219368.2%p에 달합니다. CEO·마케터·영업/MD가 각자 다른 질문을 던지더라도, 답의 재료는 하나의 재무 데이터에서 나온다는 전제로 이 리포트를 만들었습니다.

OVERVIEW · 한눈에 보는 세 가지 질문

한 업종, 세 사람, 세 개의 질문

CEO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나"를 묻고, 마케터는 "지금 뭐가 성장하나"를 묻고, 영업/MD는 "규모의 격차가 어디서 오나"를 묻습니다. 세 질문은 다르지만, 답의 재료는 이 업종 97개사의 재무 데이터 하나에서 나옵니다.

CEO · 방향 결정 — "이 업종, 격차는 얼마나 벌어져 있나?"

영업이익률 최고 vs 최저: 219368.2%p 차이

알테오젠 49.5% · 오름테라퓨틱 -219318.6%

마케터 · 실행 — "지금 성장은 누가 만들고 있나?"

상위 3개사가 차지한 업종 성장 비중: 43%

셀트리온 +6,052억 · 녹십자 +3,114억 · 쥴릭파마코리아 +2,964억

영업·MD · 규모 파악 — "매출 규모, 얼마나 벌어져 있나?"

업종 내 최대 vs 최소 매출: 41625배 차이

셀트리온 4.2조 ·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0

📌 이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업로드된 실제 재무 데이터에서 자동 계산됩니다. 데이터를 새로 올리면 이 리포트도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LAYER 1 · 시장 구조 · Market Structure

바이오·제약 업종,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바이오·제약 업종 87개사의 2025년 매출 합계는 26.6조원, 전기 대비 +11.8%입니다. 하지만 합계 숫자 하나로는 이 성장이 업종 전체의 것인지, 몇몇 회사만의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 26.6조원 2025년 업종 매출 합계 표본 87개사
  • 72% 매출이 늘어난 기업 비중 97개사 중
  • 50% 영업흑자 기업 비중 영업이익 > 0 기준
  • 43% 상위 3개사의 성장 기여도 17개사는 역성장

바이오·제약 업종 매출 합계 & 성장률. 표본에 포함된 기업 수는 연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신규 상장·데이터 미기재 등). 그래프는 각 연도에 실제 수치가 있는 기업만 합산한 값입니다.

국면별 기업 분포. 확장 국면: 휴마시스, 녹십자엠에스, 씨티씨바이오, 이글벳, 아델, 프레이저테라퓨틱스, 스카이테라퓨틱스, 소바젠, 피노바이오, 네오켄바이오, HLB, 지니너스, 에스엘바이오텍,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녹십자, 유한양행, 이지바이오, 쓰리빌리언, 지노믹트리, 지씨지놈, 아이엠비디엑스, 신풍제약, 스위트바이오, 알테오젠, 에이스메디칼, 리스큐어바이오, 퓨리오젠, 닷, 엠비디, 엔도비전, 이뮤노포지, 에스씨바이오, 신테카바이오, 차바이오텍, 소마젠, 경동제약, 동국제약, 바이엘코리아, 한국오츠카제약, 쎌바이오텍, 광동제약, 지오영, 한림제약, 익수제약, 엠에스바이오, 쥴릭파마코리아,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아이월드제약, 마더스제약 · 마진 압박 성장: 엑소코바이오, 랩지노믹스, 진이어스, 유나이티드, 휴메딕스, 큐라움, 바이오플러스, 보령, 씨엔알리서치, HLB제약, 헤일리온코리아, 삼진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알보젠코리아,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 한국애브비, 셀트릭스, 에스케이플라즈마 · 방어적 개선: 우진비앤지, 바이오스마트, 코넥스트, 스파크바이오파마 · 구조 점검: 이엔셀, 지투지바이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엘리시젠, 바이오오케스트라, 아스트로젠, 티카로스, 피알지에스앤텍, 아울바이오, 디바인바이오, 넥스아이, 아크, 에스알파테라퓨틱스, 메디노, 마이크로바이오틱스, 비욘드바이오, 오름테라퓨틱, 와이바이오로직스, 노바셀테크놀로지, 뉴라클사이언스, 셀메드,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이노보테라퓨틱스

LAYER 2 · 경쟁사 재무 · Competitive Intelligence

돈이 나오는 구조가 다르다

같은 바이오·제약 업종인데 왜 누구는 영업이익률 49.5%, 누구는 -219318.6%일까요? "수익구조는 비즈니스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숫자로 그 구조를 뜯어봅니다.

영업이익률 순위. 알테오젠이 가장 높습니다. 순위 자체보다 "왜 여기인가"가 중요합니다 — 원가·판관비 중 어디서 갈리는지 아래에서 봅니다.

지표셀트리온지오영유한양행녹십자광동제약
매출4.2조3.5조2.2조2조1.7조
YoY 성장률+17.0%+8.7%+5.7%+18.5%+1.1%
영업이익률28.1%2.1%4.8%3.5%1.9%
판관비율31.2%3.0%28.6%24.4%16.3%
└ 광고선전비율3.0%0.1%3.6%2.1%2.5%
매출원가율40.7%95.0%66.6%72.2%81.9%
순부채비율28.7%281.5%36.1%113.1%85.5%

* 광고선전비율은 판관비 주석 데이터가 있는 기업만 표시됩니다. finboard는 판관비 주석을 자동 분해합니다.

비용 구조 해부 — 100원을 팔면 어디로 가는가. 매출원가·판관비·영업이익 비중을 100 기준으로 나눈 값입니다. 판관비가 크다고 나쁜 게 아니라, 그 판관비가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왜 알테오젠은 49.5%인데 오름테라퓨틱은 -219318.6%일까

알테오젠 49.5%

고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23.3%
  • 판관비율 27.2% (광고 0.3%)
  • 매출 성장률 +109.9%
  • 순부채비율 27.4%

오름테라퓨틱 -219318.6%

저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0.0%
  • 판관비율 219418.2% (광고 119.9%)
  • 매출 성장률 -99.9%
  • 순부채비율 9.9%
LAYER 3 · 성장과 마진의 균형 · Growth vs Margin

누가 성장을 사고, 누가 마진을 지키는가

성장을 산 회사와, 마진을 지킨 회사는 다릅니다. 매출을 빠르게 늘린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그 기간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이 업종 안에서 매출 규모가 어떻게 갈려 있는지를 봅니다.

매출 상위 기업의 영업이익률 추이.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 회사일수록 영업이익률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성장에는 대가가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 규모 순위. 셀트리온이 이 업종에서 가장 큰 매출을 냅니다. 매출 규모가 곧 협상력·조달 단가·채널 우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격차를 좁히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LAYER 4 · 추세 · Trend

지금 이 업종은 어디로 가고 있나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곳과 악화된 곳을 가르면, 이 업종이 지금 어느 방향으로 힘을 쓰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영업이익률 변화 — 개선 vs 악화. 97개사 중 53개사는 마진이 개선됐고, 33개사는 악화됐습니다.

판관비 세부 구성 비교. 같은 판관비율이라도 그 안의 구성은 다릅니다 — 인건비 비중이 큰 회사는 조직이 무겁고, 광고선전비 비중이 큰 회사는 마케팅으로 성장을 사고 있다는 뜻입니다.

LAYER 5 · 4P1C 종합 인사이트 · finboard가 가장 잘하는 것

그래서, 각자 지금 뭘 해야 하는가

데이터 수집은 다른 서비스도 부분적으로 합니다. finboard의 차별점은 수집된 데이터에서 "행동"을 뽑아주는 것입니다. 세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CEO를 위한 전략 인사이트 — "어느 구조로 갈 것인가"

이 업종은 원가율 기준으로 뚜렷이 갈리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가 향후 비용 구조를 결정합니다.

경로 A · 원가주도형 — 규모로 버틴다

원가율이 평균(62.8%) 이상인 38개사 그룹 (휴마시스, 이엔셀, 랩지노믹스, 녹십자엠에스, 진이어스, 우진비앤지, 이글벳, 바이오스마트, 지투지바이오, 네오켄바이오, 코넥스트, HLB, 지니너스,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이지바이오, 지노믹트리, 아이엠비디엑스, 에이스메디칼, 퓨리오젠, 닷, 아크, 큐라움, 차바이오텍, 소마젠, 보령, 바이엘코리아, 광동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알보젠코리아, 지오영,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 한국애브비, 에스케이플라즈마, 쥴릭파마코리아,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아이월드제약).

  • 평균 영업이익률: -310.6%
  • 평균 판관비율: 328.1%
  • 평균 매출 성장률: +19.6%

경로 B · 마진주도형 — 차별화로 버틴다 (추천)

원가율이 평균 미만인 38개사 그룹 (엑소코바이오, 씨티씨바이오, 아델, 스카이테라퓨틱스, 에스엘바이오텍, 유나이티드, 셀트리온, 디바인바이오, 지씨지놈, 신풍제약, 스위트바이오, 휴메딕스, 알테오젠, 리스큐어바이오, 엠비디, 엔도비전, 이뮤노포지, 에스씨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오틱스, 바이오플러스, 경동제약, HLB제약, 헤일리온코리아, 동국제약, 한국오츠카제약, 삼진제약, 쎌바이오텍, 동아제약, 동화약품, 와이바이오로직스, 한림제약, 익수제약, 셀트릭스, 엠에스바이오, 노바셀테크놀로지, 셀메드, 이노보테라퓨틱스, 마더스제약).

  • 평균 영업이익률: -263.4%
  • 평균 판관비율: 321.5%
  • 평균 매출 성장률: +58.8%

마케터를 위한 실행 인사이트 — "광고비, 얼마나 효율적인가"

  1. 광고비 효율이 가장 좋은 곳: 엠비디

    광고선전비율 2.4%로 매출 성장률 +530.5%을 만들었습니다 — 광고비 1%p당 성장 기여가 가장 높습니다.

    • 이 회사의 채널·크리에이티브 전략이 공개돼 있다면 벤치마킹 대상 1순위
    • 우리 회사의 광고비 대비 성장 효율과 직접 비교해보세요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223.4

  2. 광고비 대비 성장이 가장 더딘 곳: 와이바이오로직스

    광고선전비율 2.0%인데 매출 성장률은 -49.5%에 그쳤습니다.

    • 광고 집행과 실제 매출 전환 사이에 채널 미스매치가 없는지 점검
    • 동일 예산이라면 어떤 채널로 재배분할지 검토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25.1

  3. 판관비 재배분 여지 확인

    이 업종의 광고선전비율 평균은 2.4%입니다. 우리 회사가 이보다 크게 높거나 낮다면, 그 차이가 의도된 전략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 평균보다 높다면: 광고 없이도 성장하는 채널(리텐션·입소문)이 있는지 점검
    • 평균보다 낮다면: 광고 투자 확대가 성장을 가속할 여지가 있는지 테스트

    업종 광고선전비율 평균: 2.4%

영업·MD를 위한 점검 인사이트 — "지금 확인해야 할 것"

  •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의 순부채비율은 4127.3% —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부담을 시나리오로 짚어둘 만합니다.
  • 오름테라퓨틱의 매출은 전년 대비 -99.9% — 역성장의 원인이 업황인지 자체 경쟁력인지 구분이 먼저입니다.
  • 오름테라퓨틱의 영업이익률(-219318.6%)은 업종 최저 — 원가·판관비 중 어느 쪽을 먼저 손볼지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 매출원가율이 업종 평균(62.8%)보다 높다면, 소싱 재협상이나 매입 단가 개선의 여지를 확인해보세요.
  • 재고보유일수 데이터가 있는 기업들의 회전 속도를 비교하면, 운전자본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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