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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료·헬스케어인데, 영업이익률은 26845.8%p 벌어져 있다

의료·헬스케어 업종 155개사를 나란히 놓고 보면, 영업이익률 최고(바임 63.7%)와 최저(다원메닥스 -26782.2%) 사이의 격차가 26845.8%p에 달합니다. CEO·마케터·영업/MD가 각자 다른 질문을 던지더라도, 답의 재료는 하나의 재무 데이터에서 나온다는 전제로 이 리포트를 만들었습니다.

OVERVIEW · 한눈에 보는 세 가지 질문

한 업종, 세 사람, 세 개의 질문

CEO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나"를 묻고, 마케터는 "지금 뭐가 성장하나"를 묻고, 영업/MD는 "규모의 격차가 어디서 오나"를 묻습니다. 세 질문은 다르지만, 답의 재료는 이 업종 155개사의 재무 데이터 하나에서 나옵니다.

CEO · 방향 결정 — "이 업종, 격차는 얼마나 벌어져 있나?"

영업이익률 최고 vs 최저: 26845.8%p 차이

바임 63.7% · 다원메닥스 -26782.2%

마케터 · 실행 — "지금 성장은 누가 만들고 있나?"

상위 3개사가 차지한 업종 성장 비중: 33%

파마리서치 +1,862억 · 솔타메디칼코리아 +1,388억 · 클래시스 +939억

영업·MD · 규모 파악 — "매출 규모, 얼마나 벌어져 있나?"

업종 내 최대 vs 최소 매출: 7106배 차이

에스디바이오센서 7,106억 · 아미팜 0

📌 이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업로드된 실제 재무 데이터에서 자동 계산됩니다. 데이터를 새로 올리면 이 리포트도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LAYER 1 · 시장 구조 · Market Structure

의료·헬스케어 업종,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의료·헬스케어 업종 2개사의 2026년 매출 합계는 0.3조원, 전기 대비 -97.7%입니다. 하지만 합계 숫자 하나로는 이 성장이 업종 전체의 것인지, 몇몇 회사만의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 0.3조원 2026년 업종 매출 합계 표본 2개사
  • 77% 매출이 늘어난 기업 비중 155개사 중
  • 49% 영업흑자 기업 비중 영업이익 > 0 기준
  • 33% 상위 3개사의 성장 기여도 35개사는 역성장

의료·헬스케어 업종 매출 합계 & 성장률. 표본에 포함된 기업 수는 연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신규 상장·데이터 미기재 등). 그래프는 각 연도에 실제 수치가 있는 기업만 합산한 값입니다.

국면별 기업 분포. 확장 국면: 세라젬, 뷰노, 루닛, 넛지헬스케어, 에이아이트릭스, 케어링, 스카이랩스, 제이엘케이, 올림푸스한국, 휴톰, 이모코그, 플코스킨, 클래시스, 하이로닉, 리센스메디컬, 루트로닉, 파마리서치, 큐리오시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리브스메드, 메디트, 디엔티, 뉴로핏, 코어라인소프트, 메디웨일, 메디컬에이아이, 엘케이에스, 쉬엔비, 아스테라시스, HLB생명과학, 다원메닥스, 파마리서치바이오, 휴젤, 신흥, 바이오노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솔본, 오상헬스케어, 디오, 나노엔텍, 메디아나, 시지메드텍, 메타바이오메드, 큐렉소, 인피니트헬스케어, 아이센스, 이지케어텍, 세운메디칼, 코렌텍, 셀바스AI, 진매트릭스, HLB테라퓨틱스, 씨유메디칼, 인터로조, 대한과학, 나이벡, 롤링스톤, 디알텍, 싸이토젠, 제놀루션, 레이, 젠큐릭스, SCL사이언스, 프로티아, 피플바이오, 원바이오젠, CJ 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다인, 퀀타매트릭스, 그래피, 프리시젼바이오, 엔젠바이오, 노을,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에스지헬스케어, 아이빔테크놀로지, 토모큐브, GC메디아이, 케이바이오랩스, 지구홀딩스, 씨어스, 오페라살루따리스, 라이프엑스 · 마진 압박 성장: 힐링페이퍼, 메디테라피, 미니쉬테크놀로지, 비올메디컬, 텐텍, 한스바이오메드, 엘앤씨바이오, 솔타메디칼코리아, 한국알콘, 바임, 지씨에스, 바즈바이오메딕, 바텍, 서플라이스, 제테마,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에스디바이오센서, 피제이전자, 인바디, HLB파나진, 시너지이노베이션, 제이브이엠, 휴비츠, 제노레이, 엘앤케이바이오, 엠아이텍, 바디텍메드, 한국비티비, 오스테오닉, 얼라인드, 한국비엔씨, 마이크로디지탈, 하스, 피앤에스로보틱스, 라메디텍, 코스리거글로벌 · 방어적 개선: 케어랩스, 제이시스메디칼, 오톰, 바이엘, 플라즈맵, 알파AI, 멕아이씨에스, 지씨셀, 세니젠, 아스타, 수젠텍, 디알젬, 다이나믹솔루션 · 구조 점검: 딥노이드, 파인메딕스, 레이저옵텍, 원텍, 네추럴웨이, 바디프랜드, 덴티움, 한컴라이프케어, 비트컴퓨터, 아이톡시, DXVX, 셀바스헬스케어, 레이언스, 덴티스, 리메드, 셀레믹스, 티앤엘, 진시스템, 비스토스, 엑세스바이오, 콜마바이오텍, HEM파마, 아미팜

LAYER 2 · 경쟁사 재무 · Competitive Intelligence

돈이 나오는 구조가 다르다

같은 의료·헬스케어 업종인데 왜 누구는 영업이익률 63.7%, 누구는 -26782.2%일까요? "수익구조는 비즈니스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숫자로 그 구조를 뜯어봅니다.

영업이익률 순위. 바임이 가장 높습니다. 순위 자체보다 "왜 여기인가"가 중요합니다 — 원가·판관비 중 어디서 갈리는지 아래에서 봅니다.

지표에스디바이오센서세라젬파마리서치바텍휴젤
매출7,106억5,498억5,363억4,264억4,251억
YoY 성장률+2.3%+0.7%+53.2%+10.7%+14.0%
영업이익률-11.4%4.7%40.0%12.8%47.2%
판관비율57.2%55.0%36.7%39.0%31.2%
└ 광고선전비율1.0%3.7%9.9%2.0%4.3%
매출원가율54.2%40.3%23.3%48.1%21.6%
순부채비율38.0%133.8%12.4%33.8%9.9%

* 광고선전비율은 판관비 주석 데이터가 있는 기업만 표시됩니다. finboard는 판관비 주석을 자동 분해합니다.

비용 구조 해부 — 100원을 팔면 어디로 가는가. 매출원가·판관비·영업이익 비중을 100 기준으로 나눈 값입니다. 판관비가 크다고 나쁜 게 아니라, 그 판관비가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왜 바임은 63.7%인데 다원메닥스는 -26782.2%일까

바임 63.7%

고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10.0%
  • 판관비율 26.3% (광고 7.6%)
  • 매출 성장률 +55.3%
  • 순부채비율 14.8%

다원메닥스 -26782.2%

저마진 구조

  • 매출원가율 0.0%
  • 판관비율 26882.2%
  • 매출 성장률 +146.7%
  • 순부채비율 -267.2%
LAYER 3 · 성장과 마진의 균형 · Growth vs Margin

누가 성장을 사고, 누가 마진을 지키는가

성장을 산 회사와, 마진을 지킨 회사는 다릅니다. 매출을 빠르게 늘린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그 기간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이 업종 안에서 매출 규모가 어떻게 갈려 있는지를 봅니다.

매출 상위 기업의 영업이익률 추이.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 회사일수록 영업이익률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성장에는 대가가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 규모 순위.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이 업종에서 가장 큰 매출을 냅니다. 매출 규모가 곧 협상력·조달 단가·채널 우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격차를 좁히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LAYER 4 · 추세 · Trend

지금 이 업종은 어디로 가고 있나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곳과 악화된 곳을 가르면, 이 업종이 지금 어느 방향으로 힘을 쓰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영업이익률 변화 — 개선 vs 악화. 155개사 중 96개사는 마진이 개선됐고, 57개사는 악화됐습니다.

판관비 세부 구성 비교. 같은 판관비율이라도 그 안의 구성은 다릅니다 — 인건비 비중이 큰 회사는 조직이 무겁고, 광고선전비 비중이 큰 회사는 마케팅으로 성장을 사고 있다는 뜻입니다.

LAYER 5 · 4P1C 종합 인사이트 · finboard가 가장 잘하는 것

그래서, 각자 지금 뭘 해야 하는가

데이터 수집은 다른 서비스도 부분적으로 합니다. finboard의 차별점은 수집된 데이터에서 "행동"을 뽑아주는 것입니다. 세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CEO를 위한 전략 인사이트 — "어느 구조로 갈 것인가"

이 업종은 원가율 기준으로 뚜렷이 갈리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가 향후 비용 구조를 결정합니다.

경로 A · 원가주도형 — 규모로 버틴다

원가율이 평균(55.2%) 이상인 70개사 그룹 (케어링, 올림푸스한국, 미니쉬테크놀로지, 레이저옵텍, 원텍, 솔타메디칼코리아,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디엔티, 오톰, 네추럴웨이, 엘케이에스, HLB생명과학, 한국알콘, 지씨에스, 서플라이스, 플라즈맵,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신흥, 한컴라이프케어, 제이피아이헬스케어, 피제이전자, 비트컴퓨터, 오상헬스케어, 메디아나, 알파AI, 시너지이노베이션, 제이브이엠, 시지메드텍, 큐렉소, 아이센스, 이지케어텍, 세운메디칼, HLB테라퓨틱스, 인터로조, 제노레이, 대한과학, 지씨셀, DXVX, 세니젠, 롤링스톤, 디알텍, 싸이토젠, 한국비티비, 제놀루션, 레이언스, SCL사이언스, 수젠텍, 한국비엔씨, 덴티스, 디알젬, 피플바이오, 마이크로디지탈, CJ 바이오사이언스, 퀀타매트릭스, 프리시젼바이오, 티앤엘, 엔젠바이오, 진시스템, 노을, 에스지헬스케어, 비스토스, 아이빔테크놀로지, 라메디텍, 엑세스바이오, 케이바이오랩스, 코스리거글로벌, 콜마바이오텍, 지구홀딩스, HEM파마, 오페라살루따리스).

  • 평균 영업이익률: -87.1%
  • 평균 판관비율: 100.8%
  • 평균 매출 성장률: +26.0%

경로 B · 마진주도형 — 차별화로 버틴다 (추천)

원가율이 평균 미만인 69개사 그룹 (세라젬, 딥노이드, 스카이랩스, 메디테라피, 파인메딕스, 휴톰, 이모코그, 플코스킨, 클래시스, 하이로닉, 비올메디컬, 텐텍, 리센스메디컬, 루트로닉, 제이시스메디칼, 파마리서치, 한스바이오메드, 엘앤씨바이오, 큐리오시스, 리브스메드, 메디트, 쉬엔비, 아스테라시스, 바임, 바디프랜드, 바즈바이오메딕, 바텍, 제테마, 파마리서치바이오, 휴젤, 에스디바이오센서, 덴티움, 바이오노트, 솔본, 디오, 나노엔텍, 인바디, HLB파나진, 아이톡시, 멕아이씨에스, 메타바이오메드, 휴비츠, 인피니트헬스케어, 코렌텍, 진매트릭스, 씨유메디칼, 나이벡, 엘앤케이바이오, 엠아이텍, 바디텍메드, 셀바스헬스케어, 오스테오닉, 레이, 젠큐릭스, 얼라인드, 아스타, 리메드, 프로티아, 원바이오젠, 바이오다인, 그래피, 셀레믹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하스, 피앤에스로보틱스, 토모큐브, GC메디아이, 다이나믹솔루션, 씨어스).

  • 평균 영업이익률: -24.3%
  • 평균 판관비율: 85.4%
  • 평균 매출 성장률: +26.3%

마케터를 위한 실행 인사이트 — "광고비, 얼마나 효율적인가"

  1. 광고비 효율이 가장 좋은 곳: 엔젠바이오

    광고선전비율 1.8%로 매출 성장률 +278.5%을 만들었습니다 — 광고비 1%p당 성장 기여가 가장 높습니다.

    • 이 회사의 채널·크리에이티브 전략이 공개돼 있다면 벤치마킹 대상 1순위
    • 우리 회사의 광고비 대비 성장 효율과 직접 비교해보세요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155.1

  2. 광고비 대비 성장이 가장 더딘 곳: 엑세스바이오

    광고선전비율 4.0%인데 매출 성장률은 -73.3%에 그쳤습니다.

    • 광고 집행과 실제 매출 전환 사이에 채널 미스매치가 없는지 점검
    • 동일 예산이라면 어떤 채널로 재배분할지 검토

    참고 지표: 성장률 ÷ 광고비율 = -18.5

  3. 판관비 재배분 여지 확인

    이 업종의 광고선전비율 평균은 2.7%입니다. 우리 회사가 이보다 크게 높거나 낮다면, 그 차이가 의도된 전략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 평균보다 높다면: 광고 없이도 성장하는 채널(리텐션·입소문)이 있는지 점검
    • 평균보다 낮다면: 광고 투자 확대가 성장을 가속할 여지가 있는지 테스트

    업종 광고선전비율 평균: 2.7%

영업·MD를 위한 점검 인사이트 — "지금 확인해야 할 것"

  •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의 순부채비율은 6323.7% —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부담을 시나리오로 짚어둘 만합니다.
  • 엑세스바이오의 매출은 전년 대비 -73.3% — 역성장의 원인이 업황인지 자체 경쟁력인지 구분이 먼저입니다.
  • 다원메닥스의 영업이익률(-26782.2%)은 업종 최저 — 원가·판관비 중 어느 쪽을 먼저 손볼지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 매출원가율이 업종 평균(55.2%)보다 높다면, 소싱 재협상이나 매입 단가 개선의 여지를 확인해보세요.
  • 재고보유일수 데이터가 있는 기업들의 회전 속도를 비교하면, 운전자본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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